제목 | 연합뉴스 등“현행 우편번호 2015년 7월 폐지...기초구역번호로 대체”보도에 대한 정정자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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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당부서 | 새주소우편과 |
전화번호 | 0221951571 |
1. 제목 및 기사 요지
□ 제목 : 현행 우편번호 2015년 7월 폐지...기초구역번호로 대체 □ 기사 내용 - “배달지 주소 식별을 위해 사용되는 현행 우편번호가 45년만인 2015년 7월 폐지된다” 2015년 7월부터 본격적으로 도입한다.” 등의 내용으로 보도
2. 동 보도내용에 대한 우정사업본부 입장
□ “2015년 7월부터 현행 우편번호가 폐지되고 새우편번호가 도입된다”라는 내용 중 현행 우편번호 폐지 및 새우편번호 시행 시기는 아직 정해진 바 없어 이에 대한 정정 보도를 요청함 (새우편번호 내용 및 시행시기 등은 별도 고시** 예정)
대국민 홍보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한 시범운영 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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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| 2013-09-23 |
담당부서 : 홍보협력담당관044-200-889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