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| 택배노조 주장에 대한 해명자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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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우정사업본부가 사회적 합의의 공식 주체인데도 사유를 밝히지 않고 회의에 불참함에 따라 우정사업본부에 대해서 향후 집중 타격 투쟁을 전개하겠다』는 택배노조 주장의 언론보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사실관계를 해명합니다. □ 언론매체 : 연합뉴스, 아시아경제 등 □ 보도일시 :‘21. 6. 8(화) □ 주요 보도내용 ㅇ 택배노조는 우정사업본부가 사회적 합의의 공식 주체인데도 사유를 밝히지 않고 회의에 불참함에 따라 우정사업본부에 대해서 향후 집중 타격 투쟁을 전개하겠다 □ 해명내용 ㅇ 우정사업본부는 ‘20.12월 사회적 합의기구 출범 이후 실무회의에 수차례 참석하여 1차 사회적 합의안(1.29.) 마련에 동참하였음. - 또한, 오늘(8일) 개최된 2차 사회적 합의안 마련을 위한 회의에도 참석하여 회의에 불참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님. ㅇ 우정사업본부는 「택배기사 과로사 대책 사회적 합의기구」추진취지를 적극 살리기 위하여 개인별 분류를 기본방침으로 정하고 계획을 수립 추진 중에 있음. ㅇ 우정사업본부는 소포위탁배달원의 분류작업 개선을 위해 기존 분류 인력(2,009명)에 ‘20년 11월 이후 181명을 추가 투입(연 42억원)하여 팀별 구분(6.2→5.2명)을 지속 개선해왔음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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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| 2021-06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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