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| 우정사업본부 마스크 62%지급... 물량 확보해 2.8.까지 보급 완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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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당부서 | 홍보협력담당관 |
전화번호 | 044-200-8335 |
신종 코로나’소포위탁배달원 안전조치·생계미흡 주장 관련 □ 전국우체국택배노조(위원장 윤중현)가 신종 코로나 확산 예방과 관련하여 소포위탁배달원에 대한 안전조치 및 생계 대책이 미흡하다는 주장에 대한 사실관계를 설명합니다. 1. 집배원과 차별적인 방역용품 지급 주장 ㅇ 우정사업본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배달업무 종사자에게 마스크, 손세정제 등의 안전용품을 보급하고 있으며, - 소포위탁배달원도 우체국물류지원단을 통해 신속하게 보급을 진행 중에 있음 - 다만, 시장수요 증가에 따른 방역용품 품귀현상, 단가 인상 등으로 적기 보급에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, 조속한 보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 2. 자가격리 소포위탁배달원의 소득손실 보전 요구에 대한 우본 입장 ㅇ 우본은 자가격리된 소포위탁배달원의 소득 감소 우려를 공감하며 이에 대한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에 있음 - 보건복지부의‘자영업자 등에 대한 생활비 지원 고시’에 따른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여 소득손실이 없도록 지원을 적극 추진할 예정임 3. 우정사업본부는 지속적으로 모든 배달 업무 종사자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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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| 2020-02-07 |
담당부서 : 홍보협력담당관044-200-889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