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| "드론 의약품 배송 상용화 임박" 제하의 기사와 관련 설명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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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언론사명 및 보도일: 의학신문(‘17.1.9), 메디파나(‘17.1.7) □ 제 목 ㅇ 미래부 3월부터 고흥·영월지역 의약품 등 긴급물품 시범배송 추진 ㅇ 드론 의약품 배송 상용화 임박 □ 보도요지 ㅇ 미래부는 1월 6일 연두업무보고에서 금년 3월부터 도서산간 지역(전남 고흥, 강 원영월)의약품 드론 시범배송을 시행하겠다는 계획을밝힘 ㅇ 단순한 택배 배송을 위한 드론 활용을 넘어 향후 온라인 의약품 판매, 조제약 택배 등의 단초를 제공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우려 □ 설명내용 ㅇ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에서는 대국민 택배 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 - 이의 일환으로 정부 연구개발과제로 한국전자통신연구소(ETRI)가주관이 되어 드론 기반의 택배배송 시스템 개발을 추진하였으며, - ‘17. 3월부터는 개발된 드론과 관제시스템의 성능 검증을 위하여 강원도 영월과 전라남도 고흥 지역에 테스트베드를 구축하여 시범운영할 계획입니다. - 배송물품은 국민들이 접수하는 일반 택배를 대상으로 하되, 신속한배송이 요구되는 긴급 상황에서는 식료품·위생용품 등 긴급구호 물자 배송에의 활용 가능성도 검 증할 계획입니다. ㅇ 드론을 활용한 우체국택배 배송의 상용화는 드론 운용비, 전국적인시스템 구축 비용 등 소요비용과 택배 단가 등을 분석하여 충분한 경제성이 확보된다고 판 단되는 경우 추진할 계획입니다. ㅇ 향후, 드론 운영 방식, 배송 물품 등과 관련해서는 국토부, 복지부 등 관련 부처와 긴밀하게 협의하겠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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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| 2017-01-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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